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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안전사고 예방교육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2.04.16 13:50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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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사업 안전사고예방 정기 순회교육」

 동부지방산림청(청장 허경태)은 2012년 산림사업 분야에서 사망사고 1건을 포함 중대재해가 9건 발생하는 등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의 재해율을 나타냄에 따라 16일부터 일주일 간 7회에 걸쳐 지방청 관내 7개 국유림관리소의 기능인영림단 및 사회적일자리창출 사업 참여 근로자 약 45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산림사업분야 재해자수는 2010년부터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2011년 산업재해율은 2.11%로 광업(9.12%), 어업(2.28%)에 이어 세 번째 높은 재해율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금년도 재해율 목표치를 2.1%이하로 설정하여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통한 연합협의회 구성, 현장합동점검, 정기순회교육, 사업장 무재해운동 추진 등 산림사업장 재해율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순회 교육에서는 한국산업안전 보건공단 강원지도원(평창, 영월, 정선), 강릉출장소(강릉, 양양, 삼척, 태백)와 공동으로 사례별 재해예방법 및 산림사업시 안전한 작업방법 등을 교육하여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근로자 스스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힘써줄 것을 독려할 계획이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산언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기술원, 산림조합 등과 함께 산림사업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실행 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합동점검, 교육, 현장 지도를 통해 산림사업장을 사고없는 안심일터로 만들어 올해 남은 기간동안은 더 이상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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