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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수목원, 숲 해설 들으며 봄을 노래한다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2.04.23 15:12
  • 조회수 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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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수목원 관람객에게 숲해설서비스 확대 제공 -

 

 경상북도수목원에서는 봄철 개화시기를 맞이하여 벚꽃이 피기 시작하는 4월 21일부터 숲해설 서비스를 보다 많은 관람객이 받을 수 있도록 시간대별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수목원의 숲해설 서비스는 연간 2만4천명이 이용할 정도로 인기가 있으나 10명 이상의 단체 관람객 위주로 제공되고 있어, 가족, 연인 등 소수인원의 관람객은 숲해설을 듣기가 어려운 실정이었다.

  따라서 오전과 오후 각 1회씩 가족 등 개별 관람객들에게도 다양하고 아름다운 봄꽃에 대한 설명과 함께, 자연과 숲에 대한 이야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발 650m에 위치한 경상북도수목원은 산정에 위치하는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깽깽이풀, 노랑무늬붓꽃 등 흔히 볼 수 없는 멸종위기식물을 볼 수 있으며, 벚꽃의 경우 인근 포항 등 평지지역보다 2주 정도 늦은 4월 21일경 개화가 예상되어, 바쁜 일상으로 벚꽃 구경을 놓친 도민들에게 마지막 기회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숲해설을 듣고자 하는 관람객은 10명이상의 단체인 경우, 기존대로 방문3일전에수목원홈페이지(www.gbarboretum.org)와전화(054-260-6130)로 숲해설 예약을 하여야 하며, 가족 등 소수 개별 관람객의 경우 수목원 주차장 옆 숲해설전시관 1층 안내데스크에 참가신청하여 매일 11:00, 15:00 두차례 실시하는 정례 숲해설을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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