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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지자체 협력으로 산사태 대응력 강화”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2.04.26 08:20
  •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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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관 전문가들, 24일 산사태·사방(砂防) 간담회 열고 경쟁력 강화방안 토론

 산림청(청장 이돈구)은 지난 24일 오후 경북 포항 사방기념공원에서 산사태․사방 경쟁력 제고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다가오는 우기에 대비해 산사태 및 사방사업 담당 공무원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김현식 산림청 산림보호국장과 이명수 치산복원과장을 비롯해 5개 지방산림청과 국립산림과학원, 전국 광역 지자체의 담당 공무원과 사방협회·한국산림공학회·한국산림기술사사무소협의회·산림조합중앙회의 민간전문가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산림청은 이 자리에서 ‘산사태 재해에 안전한 녹색국가’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추진과제를 설명하고 현장상황과 제도상 규정과의 차이를 줄이는 방안 등에 대해 나눴다. 참석자들은 사방기념공원 내 사방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시공 구조물별 우수기술을 견학하는 기회도 가졌다.

  이날 행사를 주재한 김현식 국장은 “이번 간담회가 산림청과 지자체 공무원이 산사태에 대해 서로 협력해서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산사태․사방 경쟁력 제고방안 간담회’에서 회의 내용을 설명하는 김현식 산림청 산림보호국장<1>


 ‘산사태․사방 경쟁력 제고방안 간담회’에서 회의 내용을 설명하는 김현식 산림청 산림보호국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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