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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권 주변 군사훼손지 산림으로 복원 !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2.05.07 14:09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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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제국유림관리소 폐군사시설물 철거 산림복원 -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최승열)는 생활권 주변 군사훼손지 중 흉물스럽게 방치되고 있는 폐군막사 시설물을 철거하여 나무심기로 산림 복원하여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림을 조성하기로 하였다.

 산림청과 육군본부는 지난 2008.7.8일에 민북지역 산림복원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민북 접경지역 군훼손지 내 폐군막사 등을 집중 철거하고 나무심기, 사방사업 등을 통하여 국토보전과 산림보전을 추진하고 있다.

 금년도에 추진되는 산림복원은 인제읍 덕적리 마을 생활권 주변에 지난 1970년대부터 군특수부대가 주둔하다가 1990년대 후반부터 흉물스럽게 방치되어 우범지대가 우려되고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민원이 잦았던 폐군막사 3개동을 그동안 관리주체가 명확하지 아니하고 예산이 부족하여 군부대에서 철거하지 못하던 것을 인제국유림관리소에서 8천만 원을 들여 6월초까지 신속하고 안전하게 철거한 후 나무심기를 하여 아름답고 가치 있는 산림으로 복원한다.

 국유림관리소는 2009년 2010년 2개년에 걸쳐 서화면 가전리 외 2개소에 8억 4천만원을 투입하여 139,700㎡를 복원하여 산림 본래의 기능으로 회복하였다. 

 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산림복원 공사를 추진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기 위하여 공사선금을 지급하는 등 예산조기집행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환경보전과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여 청렴, 안전, 견실한 산림복원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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