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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봄철 산불조심기간 5월20일까지 연장!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2.05.09 13:30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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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림 내 낙엽층․개엽 상태․기상상황 등 종합고려, 아직 산불위험 ­

 서울ㆍ경기ㆍ강원영서 등 중ㆍ북부지역은 기온이 높고 맑은 날씨가   계속되어 대기가 건조한 상태로, 최근  불법 산나물ㆍ산약초 채취 입산자 실화에 의한 산불발생이 잦아 현재 산불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특히, 이번 달 20일까지 윤달기간으로 묘지 개장ㆍ이장 및 무속행위가 성행할 것으로 예상되며, 산림 내에 쌓여있는 낙엽 등의 지피물이 매우 건조하여 아직 산불예방에 대한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윤영균)에서는 현재의 기상상황 및 예년보다 다소 늦은 식물의 개엽 등을 종합 고려하여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012.2.01.∼5.15.에서 2012.2.01.∼5.20까지 연장하였다고 밝히고, 산을 찾는 국민들에게 많은 협조와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산불감시원ㆍ영림단 등 감시인력을 총동원하여 불법 산나물ㆍ산약초 채취 등의 무단입산을 원천 차단하여 산불예방에 주력하는 한편, 산불이 발생하면 전문진화대원을 신속히 투입, 조기 진화하여 산불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여 미래의 희망인 아름다운 숲을 보전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어린이날이 있던 지난 주말에는 전국에서 산불이 총 10건 발생, 그 중 서울․경기 및 강원영서지역은 5건으로 0.3ha의 임야가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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