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민통선 불량활엽수림의 변신, 2012년 나무심기 사업 완료”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2.05.15 10:25
  • 조회수 2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장관웅)는 양구군 방산면 현리 산1번지 외 10개소 민통선 불량활엽수림 55ha에 추진한 나무심기 사업을 완료하였다.

경제성이 낮은 불량한 활엽수 위주로 구성되어 있던 민통선 인근 산림이 생태적으로 안정하면서 경제적, 공익적으로 가치 있는 산림으로의 변신이 시작된 것이다. 심겨진 낙엽송 외 4종 152천 본의 나무는 모두 경제수종으로, 향후 이곳은 통일을 대비하여 안정적인 국산목재 공급 기지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2년 나무심기 사업에는 낙엽송 12.5ha(37,500본), 잣나무 12.8ha(38,400본), 소나무 17.6ha(39,900본), 전나무 10ha(30,000본), 들메나무 2.1㏊(6,300본)의 나무를 식재하였으며, 심은 나무는 향후 풀베기, 덩굴류제거, 어린나무 가꾸기, 솎아베기 등 조림지 가꾸기 및 숲 가꾸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행하여 미래에 우량한 나무를 생산할 수 있도록 잘 가꾸어 나갈 방침이다.

  관리소장은 올해 심은 나무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탄소흡수원이 되고, 경제적 가치가 높은 국산 목재가 될 뿐 아니라 맑은 물, 깨끗한 공기,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며 아울러, 양구지역 산림이 경제적, 공익적 가치를 최적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양구 DMZ 국유림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전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민통선 불량활엽수림의 변신, 2012년 나무심기 사업 완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