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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올해 봄철 산불건수 예년보다 36% 감소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2.05.22 13:53
  •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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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20.봄철 산불조심기간 종료..건수 예년의 36%, 홍천산불은 교훈으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윤영균)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산불발생 7건으로 최근 10년동안 산불평균 발생건수 11건에 비해 36%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산불방지 대책본부 운영 등 봄철 산불발생 제로화를 목표로 가동했던 산불조심기간(2.1~5.15)동안의 비상근무체제는 20일로 종료하고, 지속적인 산불예방, 감시활동과 산불종합상황실은 계속 유지한다.

 북부지방산림청은 그동안  24시간 비상근무 체제 유지와, 시민참여의 지속적인 산불캠페인,  군부대ㆍ기관․단체와의 산불방지 협약체결로 국민참여형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강원영서와 수도권지역 국유림은 산불발생건수는 예년의 1/3에 불과했지만, 산불피해면적은 4월19일 홍천산불(피해면적 11ha)로 예년의  2배로 늘어났다.

 홍천산불은 수원, 인제지역 등 광역산불진화대 동원, 기계화산불진화 등 신속하고 체계적인 진화로  재난성 산불로 이어지지 않고 무사히 진화되어 산불이 발생된 경우, 초동진화와  광역진화시스템 작동의 중요성을 확인한 산불현장사례가 되고 있다.

 특히, 올해 산불특별대책기간에는 봄철 산불다발시기에 핵안보 정상회외의와 총선 등 국가적 행사가 이어지고, 4월 윤달까지 있어 산불 방지에 큰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자체, 군부대, 지역주민 등의 유기적 협력이 돋보였다.

 윤영균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총선․4월 윤달 등 여러가지 어려운 여건속에서 산불방지에 최선을 다해주신 지자체 등 산림유관 기관과 숲사랑운동 등 지역단체, 군부대, 특히 시․군민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를 드리며, 산불대책기간은 끝났지만 앞으로도 북부지방산림청에서 지속적으로 산불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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