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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산불관리센터 성공적 마무리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2.05.22 13:57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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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년 연속 대형산불 없는 해 달성!

 강원 동해안 지방의 대형산불 방지를 위해 산불조심 기간 중에 운영되었던 「동해안 산불관리센터」(센터장 허경태 동부지방산림청장)가 22일 57일간의 운영결과 보고회를 갖고 종료된다.

 오늘 오전 있었던 결과 보고회는 강원도 및 동해안 6개 시군과 유관기관 관계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관리센터 운영 실적보고와 산불방지 급수시설을 활용한 관·군 산불진화 훈련, 산불예방·가해자 검거 우수사례 발표, 마지막으로 발전 방안에 대한 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동해안 산불관리센터 측은 지자체 등 산불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봄철 산불조심기간동안 원활히 운영됐고, 그 결과 산불살생 4건에 0.36ha에 불과해 2005년 양양산불 이래 「7년 연속 대형 산불이 없는 해」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유관기관과의 산불진화 공조체계와 산불상황 관리의 과학화·체계화, 현장위주의 예방활동, 선택과 집중의 산불진화 대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동해안 산불관리센터 관계관은 “봄철 산불기간은 끝났지만 산나물 채취자, 석가탄신일을 맞아 입산객들에 의한 산불 위험이 잔존하고 있어 현장의 산불감시인력 및 기계화진화대는 현재의 수준 유지하는 등 산불위험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산불상황실을 운영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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