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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사업 기계화, 선택이 아닌 필수다.

  • 이봉주 기자 기자
  • 입력 2012.05.29 13:10
  • 조회수 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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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지방산림청(청장 홍명세)은 임업기계장비 사용의 활성화를 위해 5월30일(수) 대전시 유성구 계산동에서 임업기계장비 시연회와 함께 숲가꾸기 현장토론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본 토론회는 중부청 산림의 특성에 맞는 임업기계장비 보급을 확대하고, 신규 장비 시연회 등을 통해 장비운용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숲가꾸기 사업의 품질을 높이고 임업기계화를 촉진하기 위해 실시한다.

 이날 소속 국유림관리소별로 시연하는 스마트집재기 등 가선집재 장비는 양쪽 끝에 큰 기둥을 세우고 와이어로프를 설치하여 간벌목을 반출할 때 땅에 닿지 않게 공중으로 이동시켜 최장 200m까지 작업이 가능하며 기존 장비에 비해 임지 훼손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중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금번 임업기계장비 시연 사업지는 계룡산 국립공원내에 위치한 도시림 지역으로 숲가꾸기로 목재 생산과 함께 등산로 정비를 시행하여 향후 도시민의 휴식공간으로 활용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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