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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시도되는 임목수확 설계·감리 사업 토론회 개최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2.05.30 13:32
  • 조회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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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춘천국유림관리소, 간척리 8.8ha 임목수확 시범사업 실시 -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산우)는 입목수확 벌채사업에 설계제도를 처음으로 도입하여 임목수확의 수익성을 높이고 친환경적인 산림사업으로 육성하기위한 임목수확 설계·감리 시범사업의 추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5월 29일 시범사업지(화천군 간동면 간척리 산152-4)에서 관계자 및 산림 관련 연구사, 산림기술사등 과 함께 현장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춘천국유림관리소는 직영생산, 입목처분, 숲가꾸기 사업을 통하여 ‘09년 12,000㎥, ’10년 34,000㎥, ‘11년 38,000㎥의 목재를 꾸준히 증가 생산하였다. 2012년에는 ’07년 대비 217%가 증가된 41,250㎥의 목재를 계획이며, 생산된 목재는 일반용재50%, 산업용재(펄프, 보드등) 48%, 특수용재2%로 매각되었다.

 올해 처음으로 시작되는 임목수확 설계·감리 시범사업은 전문적인 임목수확 벌채 작업을 통해 산주들의 소득증대,  벌채지 훼손 최소화, 생산재 목재 공급 확대, 전문 기능인 고용확대 및 임목수확 기반 정비의 목적을 가지고 있다.

 춘천국유림관리소 소장(박산우)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임목 수확 설계 감리 시범사업이 효율적으로 정착되어 앞으로 목재생산 시대에 부흥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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