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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옥상이 야외 카페로 변신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2.06.04 08:17
  • 조회수 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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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영주시보건소 옥상 녹화 사업 시행 -

 경북영주시는 2012년 녹색실천 테마사업의 일환으로 보건소 옥상에 공공건물 옥상녹화사업을 실시한다.

 보건소와 정보화교육장이 있는 이 건물은 컴퓨터 수업, 선비체조교실,  당뇨 및 임산부 건강교실 등 다양한 시민대상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어 이용자가 머무르는 시간이 많은데 부족한 주차시설 확보를 위해 야외 공간 대부분을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어 이용자가 담소할 만한 마땅한 휴식공간이 없는 실정이다.

 이번 옥상 녹화사업으로 각종 수목과 초화류, 산책로와 잔디마당 등 녹지 공간과 파고라, 벤치, 야외테이블 등 휴식공간이 마련될 예정이어서 휴식과 만남의 장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옥상녹화 사업은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CO2를 흡수하여 기후변화대응 사업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건물의 단열성능을 높여 에너지 비용을 절약하고 직사광선으로부터 건물 외부 방수층을 보호하여 건물의 내구성을 높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잘 조성된 녹지공간이 정원과 쉼터의 역할을 하여 도심에서도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영주시는 공공건물 옥상녹화사업 외에 주택지적과의 민간건물 옥상녹화사업도 지원하고 있으며 2012년에는 기독병원을 포함한 대형건물 2동과 개인주택 20동이 선정되어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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