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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 산림병해충 조기발견 적기방제로 건강한 숲 조성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2.06.04 10:22
  • 조회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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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최근 지구온난화 등으로 급증하고 있는 산림병해충으로부터의 피해 최소화를 위하여 각종 산림병해충 예찰조사 에서부터 방제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금년에는 병해충방제사업으로 잣나무넓적잎벌 7ha에 대한 항공방제가 계획되어 있고 참나무시들음병 발생지 2ha는 이미 230만원에 입목처분 완료하고 140본의 참나무시들음병 감염목은 롤트랩을 설치하여 방제작업을 완료하였다.

 산림병해충, 산불 등 각종 산림재해에 취약한 밀생된 산림에 대하여는 숲 가꾸기 사업 등 임업적방제 작업을 복합적으로 실행 건강한 산림으로 육성관리하고 있다.

 또한 병해충 미 조사된 산림과 돌발해충에 대하여는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4명을 년 초부터 사역하여 산림병해충에 대한 예찰과 방제활동을 강화하고 조기발견 적기방제 체제를 확립하여 인위적으로 확산방지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

 한편, 산림병해충방제단을 활용하여 금년도 발생상황을 조사하고, 참나무시들음병의 근원적 방제를 위하여 소구역 모두베기를 우선 계획하고 매개충 생활사를 파악하여 2013년도 산림병해충 복합방제 계획을 9월 19일까지 수립할 예정이다.

 특히 솔잎혹파리 피해는 지구온난화에 의한 소나무의 고사 피해가 증가하고 있으며, 피해목을 방치할 경우 경관저해 및 병해충 등 2차 피해가 예상되므로 각종 산림피해에 강하고 생태적으로 건강한 우리나라 토종의 소나무림을 육성하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방제사업을 추진 할 방침이다.

 또한 양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각종 산림병해충 발견 시는 즉시 신고하여 줄 것을 현지주민에게 당부하고 있으며, 앞으로 산림병해충 예찰 방제단을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을 유지하고, 산림자원의 보호육성으로 산림자원의 가치를 향상” 시킬 방침이라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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