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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 생활권 주변 방제 추진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2.06.05 13:21
  •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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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양양군, 고성군 생활권 주변지역에서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을 활용한 일몰 시간대 사회복지시설 및 국유림 연접 산간마을 생활해충을 초미립자 살포기를 사용하여 방제한다고 밝혔다.

 생활권 주변 방제 확대 및 돌발해충 방제 효과 분석을 위해 초미립자 살포기를 ’11년에 1대, ’12년에 1대 총 2대를 구입하였고, ’11년 잣나무넓적잎벌 지상방제 실행 후 사용실적이 줄어든 초미립자 살포기를 활용하여 사회시설, 산간마을 등 생활해충 방제에 지원 할 계획이다.

 이번 방제는 낙산사상락원, 행복노인복지센터, 정다운마을 등 요양‧재가‧생활‧공공시설 및 독거노인 산촌마을로 총 10개소를 선정하여 추진한다. 방제에 사용되는 살충제는 WHO에서 인증한 저독성 성분의 살충제로 물에 희석하여 사용하는 연무제품이기 때문에 생활권 주변 방제에 적합하다.

 방제 후 활동으로는 주기적 방문을 통해 병해충 방제 효과 모니터링은 물론 거동이 불편하여 겨울철 난방이 걱정되는 독거노인 및 차상 위 계층에게는 동절기에 땔감도 지원해 줄 방침이다.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해충 방제 활동으로 국민과 함께하는 산림행정이 구현 될 것이고, 아울러 꽃매미, 오리나무잎벌레 등 돌발해충의 새로운 방제 방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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