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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김천녹색미래과학관 착공식 개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2.06.08 16:52
  • 조회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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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는 6월 7일 김천시 남면 혁신도시 부지 내에 이철우 국회의원 및 지역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녹색미래과학관 착공식을 가졌다.

 김천녹색미래과학관은 교육과학기술부의 임대형 민자방식(BTL) 전문과학관 건립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추진된 것으로 금번 착공식을 계기로 과학관 건립에 탄력을 가지게 된 것이다.

 김천녹색미래과학관은 김천시 남면 용전리 1만 6,500㎡ 부지에 지상4층의 연면적 7,400㎡의 규모로 사업비 340여억 원을 투입하여 건립된다.

 국가비전인 녹색성장과 연계해 미래의 '그린에너지'를 테마로 녹색산업관, 그린에너지관, 미래관 등의 특색 있는 전시관으로 구성되며, 주요시설로는 80석 내외의 4D풀돔 영상관, 다목적 공연장, 생태공원 등을 조성해 도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2014년 완공을 목표로 건립된다.

 또한 경북 혁신도시 입주 공공기관과 연계한 과학기술 기반 조성으로 혁신도시 내 과학기술문화 확산과 교육학습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경상북도는 김천미래녹색과학관 건립은 혁신 도시 내 과학기술문화의 허브로 구축될 뿐 아니라 지역문화관광시설과 연계한 외부 관광객 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더불어 현재 도내에 운영중인 10여개 과학관의 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화하는 등 도민들이 과학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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