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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릉연구단지 야구로 똘똘 뭉쳐…상호 화합 도모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2.06.20 11:47
  • 조회수 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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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과학기술연구단지 메카, 홍릉에서 최초로 야구리그 펼친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구길본)은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효율적인 대외홍보 및 홍릉연구단지 내 연구기관들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16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운동장에서 홍릉야구리그를 개막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릉리그는 국립산림과학원(팀명: 포레스트 레인져스)을 비롯해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등 4개 기관이 참여한다. 특히 개막 경기에는 현오석 한국개발연구원장이 참석해 기념 시구를 했다.

 홍릉야구리그는 결승 및 준결승을 포함해 총 26경기가 진행될 계획이며, 리그 우승팀과 준우승팀에는 상품이 주어진다. 

 대외 홍보와 기관 내 협력을 목적으로 구성된 홍릉야구팀들은 그 동안 여러 차례 친선경기를 실시한 바 있다.

 이날 개막 경기에서 국립산림과학원 야구팀에서 만루홈런과 투런홈런이 연속으로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보였으며, 한국과학기술연구원과 함께 첫승을 차지하였다. 경기 내내 참가 선수는 물론 이를 지켜본 사람들은 상대 기관을 서로 응원해 주고 배려하는 모습들을 보며 흐뭇한 모습을 잃지 않았다.

 국립산림과학원 야구동호회 최돈하 단장은 “야구동호회 창단 이후, 기관 구성원들의 많은 응원들이 이어져 기관내부의 소통과 화합의 분위기가 한층 높아졌다”고 말했다.

 포레스트 레인져스 야구팀 감독인 임종현 씨는 “그 동안 야구경기를 하면서 장소 마련에 크게 도와준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머리를 숙여 인사하기도 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야구팀 총무를 맡고 있는 소순중 씨는 “앞으로 꾸준한 연습을 통해 각종 공무원 야구대회를 참가해 기관홍보와 더불어 과학원의 이미지를 높일 수 있도록 최대한 힘쓸 것이다”라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도 야구동호회를 비롯하여 직원의 후생복지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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