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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용 목재ㆍ대경재 쉽게 구할 수 있는 길 열려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2.06.26 16:32
  • 조회수 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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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청장 허경태)은 국유림에서 생산된 품질이 우수한 금강소나무, 특대재ㆍ특수활엽수 등을 한옥용ㆍ문화재용으로 공급하여 소비자가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동부지방산림청은 작년에 목재저장센터를 만들고, 시설을 완비하여 이 지역에서 생산된 특수용도의 목재유통과 관리를 위한 전문적인 운영을 위하여 준비해왔다.

그동안은 특수용도의 목재를 관리하는 전문시설이 없어 소비자 요구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다. 목재저장센터가 운영되면 특수목재가 최적조건에서 관리ㆍ공급되어 목재의 활용도도 높이고 소비자 수요에도 대응할 수 있게 된다.

생산단계에서부터 벌채 또는 숲가꾸기 사업을 할 때 기준에 적합한 목재를 별도로 구분하여 관리하며, 관내에서 생산된 특수목재는 목재저장센터로 안전하게 옮겨져 관리된다. 운반이 힘든 경우 헬기를 이용하는 등 장비와 인력을 보강하는 방안이 마련되어 특수목재 운반에도 안전한 관리체계를 마련하였다.

목재 저장시 함수율 조정 및 방제를 통해 최적의 보존 조건을 유지하고, 로고 및 QR드를 부착하여 체계적이고 편리한 관리를 한다. 또한 공정한 매각을 통해 소비자가 만족하는 목재를 얻을 수 있게 할 방침이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관은 “특수용 목재는 무엇보다 유통 단계에서의 관리체계가 가치를 좌우한다” 면서 “목재저장센터 운영으로 다변화되는 시장수요에 대응하고 고부가가치 창출로 목재산업 발전에 일조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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