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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봉현 폐석면광산 주변지역” 정부 차원의 환경영향 조사 및 복구사업 추진 확정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09.04.24 13:01
  • 조회수 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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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연초 충남 홍성, 보령지역 석면광산 주변의 건강피해 의심자 발생을 계기로 우리 도내 영주 봉현의 석면광산 1개소에 대한 대책마련을 위하여 조속한 피해조사와 복구조치를 지속적으로 중앙부처에 건의한 결과 석면피해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하며 환경영향조사를 실시중인 환경부와 폐광지역 복구사업 주관부처인 지식경제부에서 5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5월부터 추진되는 주요 사업내용은 석면광산 인근 일부 주민의 흉부 이상소견에 대한 해당지역 주민들의 질환 발병여부에 대한 걱정을 불식시키고자 환경부 석면관리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연초 이슈가 된 충남지역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건강조사를 우선 실시중이며, 이와 관련하여 우리 도 영주 봉현광산 주변지역을 5월부터 실시되는 조사사업에 포함하여 지역주민의 불안감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되며,

아울러, 폐석면 광산 주변의 토양, 지하수에 대한 오염실태 조사도 병행 실시하여 정확한 실태파악을 통한 복구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폐석면광산의 복구사업과 관련하여 지식경제부에서 봉현광산 지역 인근주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설득한 결과 복구사업에 대한 주민의 동의를 얻어 5월부터 폐석면광산 복구사업을 착수하여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환경정책과장(김동성)은 앞으로 관련 중앙부처와 한국광해관리공단과 긴밀한 협조를 통하여 폐석면광산 인근주민에 대한 건강조사와 복구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향후, 주민의 건강관리 및 지원방안 등에 대하여도 타 부처와 연계하여 주민의 건강보호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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