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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편백자연휴양림, 물놀이장 14일부터 손님맞이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2.07.13 19:00
  • 조회수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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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이 물놀이장 문을 열고 휴가철 손님맞이에 들어간다.

남해군 삼동면 봉화리에 위치한 남해편백자연휴양림 내 물놀이장이 오는 14일 개장한다.

8월 25일까지 운영하는 물놀이장은 264㎡ 규모로 그늘막과 앉아서 쉴 수 있는 데크, 탈의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물놀이장 이용은 숲속의 집이나 야영장 이용객, 휴양림 입장객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다.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휴양림내 계곡 물 현지사정에 따라 휴장 할 수 있다.

남해편백자연휴양림은 이번 개장을 앞두고 이용객의 편의와 손님맞이 만반의 준비를 위해 물놀이장 바닥 청소 및 주변 제초작업, 물놀이장 담수 등 제반 점검을 완료하였다고 했다.

물놀이장은 특히 자연수를 사용하는 데다, 사방으로 편백나무 숲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어 특히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깨끗한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남해편백자연휴양림 이진수팀장은 물놀이장 이용은 물론 “금년에는 휴양림내 계류보전사업까지 완료되어 여름철 최고의 휴양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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