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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숲유치원 확대돼야"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2.07.19 11:59
  • 조회수 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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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일 국회서 숲유치원 국제세미나…정치인·교육자·연구자 등 400여명 참석

취학 전 유아·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숲 체험교육의 활성화 방안을 찾는 숲유치원 국제세미나가 18일 오전 국회도서관에서 열렸다.

산림청이 후원하고 황영철 새누리당 의원실이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최규성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장, 진영 새누리당 정책위의장, 김영우 새누리당 대변인, 송광호 황영철 민병주 류지영 이자스민 의원 등 정치권 인사와 이돈구 산림청장, 구길본 국립산림과학원장, 허경태 동부지방산림청장, 등 산림청 관계자, 박결조 녹색연합 공동대표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또 임재택 숲 임재택 숲유치원협회장과 전범권 산림청 산림이용국장, 김용규 여우숲학교장, 알렉산더 비트너 독일 숲유치원 박사, 마리안느 티샨 스위스 타타톡 숲유치원장, 사사키 토요시 일본 자연학교장 등이 각각 주제발표를 하고 토론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돈구 청장은 축사를 통해 "산림교육활성화법 시행에 따라 산림청은 유아·청소년 심신건강을 위해 산림을 교육의 마당으로 제공할 계획"이라며 "이번 국제세미나가 한국형 숲유치원이 정착돼 확대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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