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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호 태풍 대비 소백산국립공원 탐방로 선제적 통제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2.07.18 12:04
  • 조회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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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재난위험지구 집중 예찰 및 전직원 비상근무 -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강낙성)는 강풍 및 폭우를 동반한 제7호 태풍 "카눈"이 우리나라로 접근이 예상됨에 따라 태풍 간접 영향권에 포함되는 7월18일(수)부터 소백산국립공원 탐방로(6개 구간 33.0km)의 선제적 입산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7월18일 11시 현재 태풍특보가 아직 미발효된 상태이지만 재난예방 및 탐방객 안전을 위하여 7월18일부터 국립공원 입산통제를 실시하며, 제7호 태풍의 북상으로 인명 및 시설물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상황종료 시 까지 전직원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게 된다.

또한, 여름철 피서기를 맞이하여 많은 탐방객이 이용하는 남천야영장은 태풍 영향에 따른 계곡 범람 등으로 위험상황이 예견되어 야영장 안전이 확보될 때 까지 한시적으로 이용이 불가하므로 공단 홈페이지 또는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043-423-0708)에 반드시 이용 가능여부 확인을 당부하였다.

이선주 탐방시설과장은 "최근 장마철의 지속적인 강우로 급경사지의 지반이 약화되어 낙석 및 산사태 우려가 있으며, 특히 태풍으로 인한 강풍, 호우 및 계곡범람 등의 안전사고가 위험한 시기이므로 탐방객의 산행 자제"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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