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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포수목원 ‘전통 차문화 체험 행사’ 개최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2.07.19 16:25
  • 조회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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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 한옥에서 전통 차문화를 체험하세요.”

천리포수목원(원장 조연환)에서는 오는 7월 21일(토) 2회에 걸쳐 전통 차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행사는 설립자인 故민병갈 박사(1921~2002)의 각별한 애정으로  수목원 곳곳에 지어진 전통 한옥들 중 해안전망대에 위치한 정자형태의 게스트하우스 ‘소사나무집’에서 개최되며, 천리포수목원과 세계기독교차문화협회(협회장 박천현)가 공동주최하는 무료체험행사로 진행된다.

  천리포 바다와 낭새섬이 내려다보이는 전통 한옥에서 우리 고유의 전통 차와 다식을 시음할 수 있으며, 다도(茶道)전문가의 다도에 대한 강의도 들을 수 있는 낭만과 교양이 가득한 체험 행사이다.

  특히 이번 체험행사는 천리포수목원을 방문하시는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료행사이며, 7월 21일(토) 1차 체험행사가 오전 10시에서 12시까지, 2차 체험행사는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총 2회에 걸쳐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준비된 차와 다식이 소진 시 종료될 예정이다.

  천리포수목원 문화행사담당자인 김영균 팀장은 “천리포수목원에 전통방식 그대로 지어져 보전되고 있는 한옥 ‘소사나무집’에서의 전통 차문화 체험은 수목원을 방문하시는 탐방객에게 자연과 함께하는 숲 체험과 더불어 우리 고유의 전통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시간이 될 것이며, 특히 방학을 맞이하는 자녀들에게 좋은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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