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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전자원보호구역내 산림습지 모니터링 착수 -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2.07.24 10:29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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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내 산림습지에 대하여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생물 종다양성을 확보하여 산림생태계의 보전 및 관리방안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양양국유림관리소는 7월부터 10월까지 3개월에 걸쳐 산림습지의  식물자원을 조사하여 데이터화 할 예정이며, 이는 앞으로 습지 관리방안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산림습지는 지적상 산림으로 되어 있는 지역에서 나타나는 모든 습지(소택지, 늪원, 이탄지)와 지적상 산림이 아니더라도 교목, 관목, 덤불림과 같은 목본성 식물이 나타나는 소택지를 말한다.

‘자연의 콩팥’이라 불리는 습지는 산림 내 기후의 급격한 변화와 온실효과, 홍수 등을 예방할 뿐 아니라 야생 동식물의 서식처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현재 양양국유림관리소 관내 산림습지 관리는 FSC 산림경영인증 중점 추진 사항으로 양양군 서면 논화리 산1-1외 6개소(19.4ha)로 이번 모니터링 산림습지조사를 통하여 체계적인 습지관리를 도모, 생물종 다양성과 생태계 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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