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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 밤의 열정 그 추억 속으로 !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2.08.03 13:13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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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팔공산도립공원 숲속 작은 음악회 -


폭염과 열대야 때문에 잠 못드는 밤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상북도 팔공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http://www.gbpalgong.go.kr)는 오는 8. 4(토) 저녁 7시 팔공산 가산산성야영장에 위치한 야외공연장에서 ‘한 여름 밤의 열정 그 추억 속으로’라는 주제로 숲속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출연진으로는 「2011 전국 공무원 Rock Festival」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경북도청 음악동아리 G#회원 등이 참여하는데 시원한 라이브 음악이 한여름 밤을 수놓아 가산산성 야영장을 찾는 주민들과 탐방객들의 무더위를 식혀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에는 색소폰 연주, 통기타 라이브, 대중가요, 팝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여 탐방객들의 발길을 잡을 것으로 보이는데, 인근 주민들과 탐방객들이 서로 어울리면서 문화적 소양을 함양하고, 팔공산에 대한 자긍심과 자연환경을 보존하는 공감대 형성에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잔잔한 감동음악과 경쾌한 음악이 어우러져 나이든 탐방객들에게는 옛 추억을 안겨주고, 젊은 층에게는 서로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되는데 저녁 7시에 시작하여 1시간 30분간 공연되며, 가산산성야영장을 찾는 야영객이면 누구나 참여하여 즐길 수 있다.

금번 음악회가 열리는 경상북도 팔공산 가산산성야영장은 칠곡군 동명면 ~ 군위군 부계면을 연결하는 국지도 79호선의 굽이굽이 휘감은 도로와 팔공산의 수려한 주변경관을 따라 ‘한국의 아름다운 길’100선에 지정된 한티재 아래 해발 600미터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도시 인근에서 접근성이 뛰어나고 특히, 폭염과 열대야가 계속되는 요즘에는 도심지보다 기온이 6~7도 정도 낮아 많은 시민들이 무더위를 피해 이곳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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