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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홈바위 부근에서 발목부상환자 헬기구조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2.08.04 09:56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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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발목부상 환자 항공구조 긴급이송 -


 산행인구가 증가로 산악사고가 빈번한 가운데 오늘 낮 13시 20분 지리산국립공원 홈바위부근에서 발목부상 환자를 산림항공구조 헬기로 구조하였다.  대전시 서구 둔산동에 사는 이모 학생(15세 남)은 아버지와 지리산 등반 중 바위에서 미끄러져 왼쪽발목을 다쳐 구조 요청을 하였다.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함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강대석)는 12시 30분 상황을 접수 받고 12시 55분 사고지점으로 항공구조대원과 구조헬기를 급파하여 13시 20분 지리산 홈바위 부근에서 항공기 호이스트 들것을 이용하여 안전하게 구조하여 중산리 주차장에 착륙 산청산악구조대 구급대에인계 하였다.

 함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강대석)는 여름철 산행 시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하며, 특히 여름철 폭염과 국지성 폭우로 인한 산악사고가 발생하기 쉬우므로 산행 시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해야 하고 산행안전장비를 철저히 준비하고 산행수칙을 잘 숙지하여 안전사고 없이 즐겁고 건강한 산행이 되었으면 한다고 당부하였다.”

※보도 자료제공 산림청 항공본부(함양산림항공관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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