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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산을 위해 땀 흘리는 군장병 여러분, 감사합니다!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2.08.13 15:03
  • 조회수 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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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동부지방산림청, 배봉리 지뢰탐지사업장 군장병 격려]

유례없는 폭염이 수일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동부지방산림청(청장 허경태)의 배봉리 산림복원 사업지는 지뢰 재탐지 작전을 벌이고 있는 군 장병들로 바쁘다.

동부지방산림청은 지난 8월 10일(금) 사업장의 안전을 위해 지뢰제거에 힘쓰는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직접 배봉리 지뢰탐지 사업장을 찾았다. 더운 날씨지만 안전하고 신속하게 지뢰재탐지를 해 줄 것을 당부하고, 폭우 시 토사유출이 우려되는 지역을 우선 탐지해 줄 것을 요청했다. 동부산림청에서 준비한 격려물품도 전달했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배봉리 산림복원 사업이 진행되는 동안 안전이 첫 번째이다. 더위에도 불구하고 지뢰제거에 힘쓰는 군 장병 여러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푸른 숲을 되살리는데 산림청과 군부대가 힘을 모으자.”라고 말했다.

‘배봉리 산림복원 사업지’는 2006년부터 2010년까지 명파부대에 의해 지뢰제거 작업이 이루어진 지역이다. 지뢰를 제거하기 위해 대상지역을 모두 파헤치다 보니 생태계 가 파괴되고 토사유출 등으로 인한 재난의 위험도 높다. 동부지방산림청은 2012년부터 지뢰제거지를 대상으로 산림복원 사업을 진행 중이다.

지난 5월 10일 산림복원 사업 중 지뢰가 발견됨에 따라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작업을 전면 중단하였고, 7월 20일부터는 육군 22사단의 지뢰탐지팀이 지뢰재탐지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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