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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합된 경북도, ‘지역안보 이상무’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2.08.21 10:28
  • 조회수 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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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도 통방위협의회, 20~23일 을지연습 성공지원 방안 모색 -


‘2012년도 을지연습’을 맞아 지역안보태세를 재점검하는 ‘경상북도 통합방위협의회’가 20일 오전 도청 제1회의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와 송필각 도의회의장, 이영우 경상북도교육감, 정연봉 50보병사단장, 이만희 경북경찰청장, 국정원 대구지부장, 손종해 대구경북지방병무청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35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안보동영상 상영, 2012년 을지연습 현황보고, 경북지방경찰청과 50보병사단의 작전 상황보고, 통합방위 병종사태 선포 예행연습 등 철저한 예행연습에 중점을 두고 실전과 같은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김 지사는 “민족의 해방과 조국의 광복을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뜻을 가슴에 한 번 되새기고, 지역 안보가 튼튼해야 도민의 안정된 삶도 보장된다는 일념 하에 경상북도 통합방위협의회를 주축으로 빈틈없는 지역안보태세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통합방위협의회는 적의 침투·도발이나 그 위협에 대응, 도내 각종 국가방위요소를 통합하고 지휘체계를 일원화시켜 지역을 방어하는 목적으로 통합방위법에 따라 설치됐다. 대구경북의 주요 기관단체장으로 구성되고 분기 1회 정기회의와 사유 발생 시 임시회의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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