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백족산 삼지송(三枝松) 보호수 지정

  • 김우열 기자 기자
  • 입력 2012.08.22 15:54
  • 조회수 1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등산객 편의를 위해 등산로 4.3㎞ 정비 -


 

  보은국유림관리소(소장 권장현)는 청원군 가덕면 한계리 산21번지 일원 백족산에 등산로 4.3km를 정비하는 한편, 수세가 뛰어나고 웅장한 삼지송(三枝松) 한 그루는 보호수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부터 백족산 등산로정비 공사를 착공하여 계단시설, 쉼터, 안내표시판 설치 등 등산객의 편의 및 안전에 중점을 두었고 주변 생태계나 경관을 훼손하지 않도록 현지에서 채집 가능한 재료를 최대한 이용하여 시설하였다.

  백족산(白足山)은 조선 7대 임금 세조가 이곳을 지나다 잠시 산 중턱에 있는 백족사에 들러 발을 씻었는데 발이 희게 되어 백족산이라 이름 붙여진 곳이며, 산 중턱에 110년 이상 된 삼지송은 오래전부터 마을사람들이 기원을 위해 찾는 곳으로 유전자원의 보호·관리를 위한 산림보호법에 따라 보호수로 지정·관리하게 되어 등산의 묘미를 두배 이상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보은국유림관리소 “이번 등산로정비 및 삼지송 보호수 지정이 백족산이 좀 더 국민들에게 다가가는 아름다운 산으로 변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백족산을 찾는 등산객은 샛길 이용을 자제하는 등 산림보호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백족산 삼지송(三枝松) 보호수 지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