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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국유림관리소, 보호협약단체와 숲사랑운동 펼쳐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2.08.23 13:52
  • 조회수 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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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온 듯 가시옵소서!

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장관웅)는 28일 오전 양구군 남면 가오작리 광치계곡에서 산림정화활동과 캠페인을 동시에 전개하는 ‘숲사랑 운동’을 실시한다고 한다.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한 15단체의 회원 50명과 숲사랑 운동 양구지역 회원단체 등 총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되는 이번 숲사랑 운동에서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계곡과 등산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와 오물을 수거하고 병행하여 수해 예방 차원의 계곡에 쌓인 고사목과 나뭇가지 등도 정리한다고 한다.

 더불어 광치계곡(산림정화보호구역)을 찾은 휴양객과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산림 내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린 자는 산림보호법 제57조제2항1호에 의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림과 동시에 ″안온 듯 가시옵소서〃 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실천할 수 있는 등산문화 홍보 등 숲사랑 운동에 동참할 것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양구국유림관리소는 국유림보호협약 회원들과 숲사랑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쓰레기와 오물을 수거함으로써 스스로 청정 양구 지킴이라는 자부심을 갖기 기대하며, 앞으로도 각계 각층의 주민과 함께 하는 숲사랑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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