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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또 하나의 명물 자작나무 숲 개장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2.08.23 14:07
  • 조회수 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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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제국유림 원대리에 25ha 조성

레포츠의 천국 인제군에 또 하나의 명물이 탄생되었다.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최승열)는 인제군 원대리 산 75번지 원대봉(684m) 자락 250,000㎡에 자작나무 숲을 6개월의 공사기간을 걸쳐 지난 20일 전국 최고의 자작나무 명품 숲을 조성완료 하였다고 밝혔다.

 이곳은 인제국유림관리소 경제림 조성단지로 1974년부터 1995년까지 138ha에 자작나무 690,000본을 조림하여 관리하며, 그 중 25ha를 숲 유치원을 운영하고 있다.

자작나무 숲은 산림청이 지난 2008년 부터  전국의 국유림을 중심으로 숲 유치원 프로그램을 시범운영에 발 맞춰 국유림관리소에서 운영하는 인제지역의 유일한 유아 산림교육장이었다.

2008년 숲 유치원 장소로 조성된 이곳은 숲 유치원에 참여했던 선생님, 학부모의 입소문을 타고 알려지기 시작하여 사진작가, 동호회 등에 인터넷 블러그, 카페 등을 통하여 월 평균 1,500명이 자작나무 숲을 탐방하고 있다.
특히, 올해 6월 예능프로그램인 “1박2일”에 방영될 정도로 명품 숲이 되었다.

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국민 공감형 숲 체험활동의 안락한 장소제공을 위하여 6억5천의 국비를 지원받아 진입로를 정비(차량통행은 금지 도보 트레킹을 위함)하였으며, 8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숲속교실, 목교, 안내판, 수목표찰, 3개 코스의 탐방로, 화장실등의 시설물 설치하였다.

 최승열 소장은 ‘새로운 미래, 숲으로 가자!’ 국제 숲 유치원 세미나의 슬로건에 맞쳐  숲을 활용한  다양한 숲 관련 교육 콘텐츠 개발의 일환으로 조성된 자작나무 명품 숲은 유아는 물론 성인, 청소년등이 숲에서의 창의적 체험활동 공간의 장으로의 활용을 기대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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