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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임산물 재배 관리기술 및 소득향상 전략 』현지 설명회 개최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2.08.25 09:13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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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동섭)에서는 청정 제주 지역의 소득자원임산물 재배기술 보급을 위해 임산물 재배농민, 관련 단체, 공무원 및 이 분야에 관심 있는 분 등 150여명을 초청하여 8월 24일 제주특별자치도청 제2청사에서『제주지역 임산자원식물 재배 관리기술 및 소득향상 전략』현지설명회를 개최한다.

한라산지역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버섯자원이 풍부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기후조건 역시 버섯 생육에 가장 유리하고, 버섯재배의 역사도 우리나라에서 가장 앞선 지역이다. 제주지역은 아열대에서부터 아한대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기후대가 형성되어 500종 이상의 다양한 버섯이 자생하는 ‘버섯의 보고’이다.

그러나 제주는 이런 풍부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버섯재배환경은 녹녹치가 않다. 표고재배 농가들은“제주 표고산업은 복합적인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라고 하소연 한다. 표고자목구입난과 생산량, 재배기술, 지원도 열악한 실정이라고 입을 모아 이야기 한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제주지역의 설명회를 통해 표고버섯 재배기술뿐만 아니라 고소득임산물(고사리, 더덕, 산채)의 재배관리기술, 임산물의 소득자원화, 유통 마케팅 전략등 국내 최고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소득자원식물 전반에 대한 현지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서 토론된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검토하여 임산자원 재배기술 관련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제공함으로써 제주지역의 농가 소득향상과 지속적인 임산자원식물의 재배기술 개발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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