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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산림분야 녹색일자리 연인원 10만명 고용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2.08.29 10:44
  • 조회수 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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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일자리, 산림보호・취업난해소・지역경제발전 1석3조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윤영균)은 숲가꾸기, 산불예방 및 산림병해충 예찰, 숲길안내인 및 숲해설가, 국유재산관리 등 산림분야 11종 568명(연인원 10만명, 연간 예산 53억원)에게 녹색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녹색일자리 사업에 채용된 568명을 분석한 결과, 산림재해모니터링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에 채용된 근로자 476명 중 중졸 이하 34%와 고졸 51%로 대부분이 저학력이고, 주로 51~60세의 중・노년층이 45%, 61세 이상이 노년층이 42%로 근로 취약계층이 다수 고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설명: 산불진화대원 활동>

산림분야 녹색일자리업을 통해 학력이나 나이 등의 제한으로 취업이 어려운 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실업자들에게 삶의 희망을 불어넣는 한편, 산불예방 등 산림보호는 물론 지역경제 발전의 발판을 마련하는 1석 3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사진설명: 취약계층 산불진화대원 취업>

 북부지방산림청 윤영균 청장은 “녹색일자리 사업은 산림을 보다 건강하게 가꾸고, 경제난과 취업난으로 실의에 빠져있는 실업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삶의 터전을 마련하고 있다는데 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녹색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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