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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맞닿아 걷는 길, 하늘숲길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2.09.03 19:32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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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내일신문·하이원리조트 제1회 하늘숲길 걷기축제 성공리 개최

9.1(토) 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하늘숲길에서 ‘제1회 하늘숲길 걷기축제’가 열렸다. 숲을 사랑하는 3,000여명의 참가자들이 주말 하늘숲길을 걷는 기쁨을 누렸다.



'볼라벤’과 ‘덴빈’ 두 개의 태풍이 지나간 후라 숲길이 조금 질퍽거리긴 했지만, 산에서 내려오는 맑은 물에 손도 씻고 맑고 시원한 바람에 땀도 식히는 등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하늘숲길 중간에 ‘숲 속 음악회’와 ‘풍경길’이 있어 귀가 즐거운 산행이 될 수 있었고, 숲속생물 스탬프를 찍어 만든 나만의 손수건으로 산행의 추억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도 있었다. 완주한 선착순 500명에게는 나라꽃 무궁화 화분을 나누어 주어 숲사랑과 나라사랑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곤돌라를 타고 내려오는 길에 하늘을 나는 듯한 기분을 느끼며 제1회 하늘숲길 걷기축제를 마무리 하였다.

‘제1회 하늘숲길 걷기축제’는 9.1(토)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 하늘숲길에서 열렸으며, 산림청과 내일신문이 공동주최하고 하이원리조트가 후원한 첫 번째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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