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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가꾸기로 국립공원내 명품숲 조성

  • 이봉주 기자 기자
  • 입력 2012.09.04 12:09
  • 조회수 6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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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부산림청, ‘숲가꾸기 일관시스템 모델숲’ 조성하고 성과분석토론회 개최

중부지방산림청(청장 이문원)에서는 6일(목) 대전광역시 유성구 계산동 계룡산국립공원(속칭 ‘수통골’)내 국유림에 올해 조성한 ‘숲가꾸기 일관시스템 모델숲’ 현장에서 대학교수, 국립공원 관계자, 지자체 등 30여명이 참여하는 성과분석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델숲으로 조성한 산림은 1961년부터 1983년까지 계룡산국립공원에 심은 리기테다소나무 인공림으로, 산물 생산과 함께 하층식생 발달 및 임목생장을 촉진하고, 생태적으로 건강할 수 있도록 올해 숲가꾸기사업을 통해 조성하였다.

숲가꾸기 일관시스템은 사업지 규모화, 산물수집 구역 확대 및 산물의 수집·공급·활용계획 설계 반영으로 목재 자원의 활용을 높이고 보다 많은 산물수집으로 산림경관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중부지방산림청은 이번 모델숲 조성을 위해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와 대상지, 실행방법 등을 긴밀히 협의하고 설계단계부터 교수 등 산림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 국립공원에 적합한 숲가꾸기 방법을 찾아 반영하였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숲가꾸기 사업과정에서 발생된 문제점과 성과 등을 논의하고 향후 국립공원 내 인공림 숲가꾸기 사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문원 중부지방산림청장은 “토론회에서 제시되는 다양한 의견과 발전방안이 숲가꾸기 일관시스템을 적용한 국립공원 내 산림사업의 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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