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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에 대응한 국유림 다층림 가꾸기 간담회 개최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2.09.05 00:09
  • 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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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국유림의 기후변화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음 세대의 숲 조성을 대비할 수 있도록 산림구조를 점진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다층림 가꾸기를 실행하기에 앞서 사업 실행자인 기능인영림단, 자원조성계 직원, 관심 있는 관리소 직원 등이 참석하여 2012년 9월 5일 간담회를 실시한다.

다층림 가꾸기는 입지여건이 양호하고 집약적 산림관리가 가능한 Ⅳ령급 이상 되는 국유림으로 평균흉고직경 26cm이상, 상층목 수고 20m 이상이 되는 침엽수림, 활엽수림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를 실시하는 다층림 조성 대상지는 양양군 서면 오색리 120임반 1소반 대상면적 10.0ha의 소나무 Ⅴ령급 임지로 장벌기의 대경재로 육성이 가능한 임지를 선정하였다.

상층 작업은 우량 입목을 ha당 200~300본 선목 하되, 우량목의 공간 배치를 고려하여 수형불량목, 폭목, 피해목 등을 제거하고 발생되는 산물은 최대한 수집하여 목재자원으로 활용하고, 하층 작업은 양양지역의 상징적인 소나무를 후계림으로 조성하기 위하여 인공조림과 천연하종갱신 방법을 병행하여 실시하고 추후 풀베기, 어린나무 가꾸기 등 후계목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

양양국유림관리소는 국유림의 다층림 조성으로 산림자원의 순환구조를 앞당기는 한편 산림 내 수직적 공간 활용을 극대화하여 생산량 증대 및 탄소흡수량을 최적화하게 되어, 산림의 지력유지, 수자원 확보, 재해 저항성 증대 등 숲의 생태적 건강성을 강화하여 공익적 기능을 증진 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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