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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림 시범경영계획구 현장토론회 개최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2.09.10 15:23
  • 조회수 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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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지방산림청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이상인)에서는 2012년 9. 10(월)일, 산림청 차장님(김남균)이 직접 현장(봉평 시범경영계획구)을 방문하여 전국 5개 지방청 “경영전문관” 8명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국유림 경영개선 및 시범경영계획구 운영 발전을 위한 현장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주요 의제로는 신설 임도주변 벌채 갱신 예정지, 기존 벌채 갱신지(흥정산 불발현), 계획구내 ‘12년 신설 간선임도 사업지에서 경영 목표 설정 및 계획 수립, 벌채ㆍ조림ㆍ숲가꾸기 등 업무 능력 배양과 산림경영 마인드를 향상하고자 함이다.

(사진설명:국유림 시범경영계획구 현장토론회[2012.09.10 관리소 회의실])

  산림청에서는 전국 5개 지방산림청 관할 국유림을 대상으로시범경영계획구 6곳을 지정하였는데 동부지방산림청 관할 지역에는 평창군 봉평면과 가리왕산 일원 국유림 2곳을 시범경영계획구로 지정하였다
 
  시범경영계획구는 저비용 고효율의 방법으로 우량한 목재생산 등 산림의 경제성과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새로운 산림경영기술 개발ㆍ보급, 산림경영의 선도적 역할을 하게 된다.  
 
(사진설명:태기산에서 바라본 봉편 경영 시범단지)

이번에 지정한 평창지역 국유림 시범경영계획구는 우리나라 온대 중ㆍ북부 지역을 대표하는 산림으로 입목 생육에 적합한 입지 조건과 임도 등 기반 시설을 잘 갖추고 있어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이 가능한 곳으로 봉평 시범경영계획구 8,628㏊, 가리왕산 시범경영계획구 4,026㏊, 총 12,654㏊를 지정하였다.

  한편 이 지역을 전담할 경영전문관을 선발․배치하였는데, 경영전문관
제도는 특정 지역 산림에 대한 산림조사, 경영계획 수립과 숲 관리, 목재생산, 조림 등 산림사업 전반을 전담하는 책임경영 방식으로 독일 등 임업선진국에서 운영하는 제도로서 이번에 선발된 경영전문관은 최소 3년간은 시범경영계획구를 전담하여 산림경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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