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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 수목장림「하늘숲추모원」5월 개원준비 박차

  • 김현철 기자 기자
  • 입력 2009.05.01 14:33
  • 조회수 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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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청장 구길본)은 묘지로 인한 국토잠식과 산림훼손을 해소하기 위해 양평 국유림에 조성한 국내 첫 국유수목장림「하늘숲추모원」5월 개원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유수목장림은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 계정리 산6 산림청소관 국유림 10ha에 조성되었으며, 추모목은 소나무, 굴참나무, 산벚나무 등으로 평균 30년생 나무 2,009그루가 A, B, C등급으로 구분되어 관리되고 있다.

  지난 2007년부터 경기도 양평에 조성을 시작해 오는 5월20일 개원을 앞두고 있는 국유수목장림「하늘숲추모원」은 지난달 30일부터  사용신청 접수를 받고 있으며, 5월21일 이후부터 분골의 안치 등 추모목의 실제 사용이 가능하다.

  지난달 30일부터 시작된 사용신청 접수는 현장에 있는 하늘숲추모원 관리사무소(☎031-775-6637~8)에서 받고 있으며, 문의는 전화나 인터넷(www.foreston.go.kr) 모두 가능하다.

  국내 첫 국유수목장림인 하늘숲 추모원 개원행사는 오는 5월20일  사회 각계각층의 인사들을 초청하여 하늘숲추모원내 추모광장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국내 첫 국유수목장림의 공식명칭인 하늘숲 추모원은 사후세계를 뜻하는 하늘나라의 숲에서 가족과 함께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면서 고인을 추모하는 공원이라는 의미로 산림청에서 지난 2월 국민공모를 통해 확정한 바 있으며, 수목장림의 운영은 산림조합중앙회에서 위탁받아 관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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