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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체험으로 배우는 기후변화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2.09.12 17:40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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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복지문화공동체 하모니』 방문 특별 교육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환)는 관내 4개 학교와 산림교육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숲과 관련한 다양한 교육방법을 도입하여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인성교육과 정서 함양은 물론 숲과 어우러져 즐기며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고 있다.

9월4일에는 봉화군 춘양면 의양리 소재 『교육복지문화공동체 하모니』를 방문하여 학생들과 함께 『기후변화에 따른 위기와 우리의 선택』이라는 주제로 숲체험 교육을 실시하였다.

많은 사진과 동영상 등의 자료를 활용하여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문제점을 찾아낸 뒤 토론회를 통하여 이를 완화시키고 해결해 나가는 방법을 의논해 나가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적극적인 관심과 실천 가능한 여러 방법들을 제시하여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었고, 학생들과 교사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또한, 성장단계별로 반을 나누어 유아부는 빈 음료수병과 나뭇가지를 이용한 병 낚시놀이, 초등부는 부엉이만들기 목공예, 청소년부는 금강송의 유래와 생태 등에 대해 알려줌으로써 숲의 중요성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영주국유림관리소 담당자는 매주 화요일마다 협약이 체결된 학교를 방문하여 정서함양과 신체발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숲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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