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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 태풍 ‘산바’ 북상에 따른 대책강구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2.09.17 14:59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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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호 태풍 「산바」의 영향으로 동해안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되어 산림재해 예방을 위하여 주말을 반납하고 사전 대책마련 및 비상근무에 최선에 노력을 다 하였다.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제16호 태풍 「산바」의 영향으로 17. 18. 양일간 동해안 일대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되어 산사태예방상황실에서는 주말을 반납하며 산림재난 근무에 준하는 비상근무를 실행하여 임도 옆 도랑․집수정 정비는 물론 산사태가 예견되는 위험지역에는 비닐피복 등 사전예방 조치를 실시하였고 전체 산림토목사업 현장과 대규모 전용허가지에 관련기관 및 관련자에게 통지하여 태풍에 대비하게 하는 등 산림재해예방 조치에 만전을 기하였다.

지난 8월부터 계속된 강우(태풍)로 인해 산림토양 내 수분을 저장할 수 있는 공간이 적어졌기 때문에 적은 비에도 산사태 등 산림재해가 쉽게 발생될 우려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배수시설 정비, 산사태우려지 비닐피복, 숲 가꾸기 및 토목사업현장에 통보 등 예방조치를 실행하였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장마로 약해진 지반이 이번 태풍으로 인해 산림피해가 예상되니 산림과 연접된 지역에서는 인명, 재산의 피해가 없도록 대비하고 산림피해가 발생되면 양양국유림관리소 산사태대응팀(670-3031~2)으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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