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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전문지 기자간담회 가져

  • 홍은경 기자 기자
  • 입력 2012.09.26 20:28
  • 조회수 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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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동섭)은 9월 2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대회의실에서 임업관련 전문지 기자들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가졌다.

 이동섭원장은 인사말에서 올해 초에 출범한 이후 8개월 동안 임업 현장을 찾아 전국을 누비며 임업연구 성과를 보급하고 확산하는 일에 매진하였다고 밝히고 임업인과 국민을 위하여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하면서 이제 갓 태동한 한국임업진흥원이 ‘임업인에게는 희망을! 국민에게는 신뢰를!’ 받는 조직으로 발돋움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조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충화 기획운영본부장은 설립취지 및 비전 설명에서 한국임업진흥원은 산림·임업·목재이용분야의 연구개발성과의 실용화 및 산업화를 촉진하고, 기술지원, 품질관리 및 정보제공 서비스를 통하여 우리나라 임업 및 임산업을 진흥·발전시키기 위하여 설립된 임업 기술서비스 전문기관이라고 소개하였다.

 또한 완성도 높은 임업기술정보를 제공하고 연구개발성과를 현장에 확산시켜 나가며 신뢰성 있는 품질인증과 시험평가 시스템을 구축하여 임업 및 목재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의 임업진흥원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가에 대한 계획을 묻는 질문에 백을선 총괄본부장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과 유통관리를 지원하여 임업생산을 촉진하고 특별관리임산물인 산양삼의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통하여 임업소득 향상 및 소비자 보호에 기여하도록 하며 산림·임업의 정책과 연구를 산업현장에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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