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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 유치 총력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2.10.08 09:00
  • 조회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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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2014년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CBD/ COP12) 유치를 위해 이번 제11차 인도총회 기간 중 우리나라에서는 유일하게 홍보전시관을 운영하는 등 공격적인 유치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오는 10월 8일부터 19일까지 인도 하이데라바드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12 생물다양성협약 제11차 인도총회에서 경남도의 생물다양성 사업 소개와 총회 유치 열망을 알리기 위한 홍보전시관을 설치ㆍ운영하여 2014 CBD/COP12 경남 유치에 대한 명분을 쌓아나갈 전략이다.

홍보전시관은 경남도와 창원시, 람사르환경재단이 공동으로 운영하며, 대한민국과 경남의 생물다양성 정책, 생태관광 자원, 산청세계전통의학엑스포 등을 홍보 영상과 책자를 통해 알리며, 디아즈 CBD 사무총장을 비롯한 사무국 관계자와 생물다양성 전문가들과의 국제우호협력 활동으로 2014년 생물다양성협약 제12차 당사국총회의 경남 유치 지지를 확보하는데 있어 이들이 선도적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생물다양성 보전 및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방정부 차원에서의 공동 대응 및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개최되는 ‘도시 및 광역지방정부 정상회의’에 이근선 경남도 청정환경국장이 CBD광역지방정부 자문위원회 아시아지역 코디네이터 자격으로 참여하여 ‘생물다양성협약 광역지방정부 자문위원회 활성화를 위한 경상남도의 노력’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5분간 발표한다.

이어 10월 17일 오후 1시에는 디아즈 CBD 사무총장과 유영숙 환경부장관 등 각국 대표단들이 경상남도 홍보전시관을 방문하여, 도 관계자로부터 경상남도 생물다양성 정책과 보전 노력 등에 대해 브리핑을 받을 예정이다.

경남도는 우리나라가 10월 19일 제11차 인도총회 마지막 날, 2014년 차기 총회 개최국으로 결정될 것으로 예상하며, 환경부는 내년 초 전국 시ㆍ도를 상대로 국내 개최지를 공모하여 결정할 것으로 내다봤다.

경남도는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 경남 유치를 통해 1만여 명이 총회기간에 참가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2008년 람사르협약 당사국 총회, 2011년 유엔사막화방지협약 당사국 총회 개최 등 국제환경회의 메카로서의 대한민국 환경 경남의 국제적 브랜드 제고, 국제사회에 생물다양성 보전과 현명한 이용을 주도하는 리더 역할 및 개최지로서의 경남도민의 자긍심 고취, 환경보전에 대한 인식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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