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우리 꽃, 이 정도 일 줄이야!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2.10.10 13:37
  • 조회수 2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화훼연구소 육성한 국산 품종 작품전 열려

경상남도 진주는 지금 축제로 가득하다. 진주남강유등축제, 개천예술제, 드라마페스티벌 등 굵직한 축제가 10월 들어 함께 펼쳐지면서 전국에서 많은 관람객이 몰려들고 있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최복경)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기 위한  국산 꽃 작품전시회를 열었다. ‘개천 꽃 예술작품전’과 함께 추진되는 이번 전시회는 경남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가 육성한 우리 꽃 25품종을 지난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진주에 있는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관람객에게 선보였다.

‘경상남도가 만든 꽃! 우리 꽃 전시회’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는 ‘개천 꽃 예술작품전’ 우리 꽃 전시회는 경남농업기술원과 경남화훼산업발전협의회, (사)한국화원협회 경남지회 공동 주관으로 나흘간 열리게 되었는데, 전국 규모 우수축제로 자리매김한 진주남강유등축제와 개천예술제, 그리고 드라마페스티벌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국산 품종 소개와 우리 꽃의 우수성을 인식시켜 주는 등 경남농업의 저력과 발전 가능성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이번에 열리고 있는 개천 꽃 예술작품전은 50여종의 꽃꽂이 작품과 함께 화훼연구소에서 육성 개발한 신품종 꽃이 전시되었는데, 우리 꽃에 대한 홍보와 소비자의 품종별 기호도 조사, 꽃을 이용한 생활 속 작품 소개 등을 통해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꽃에 대한 친밀감을 갖도록 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우리 꽃 전시는 옐로킹을 비롯한 장미 6품종과 그린호프 등 국화 12품종, 썬캡을 포함한 거베라 7품종, 등 화훼연구소가 개발 육성한 3화종 25품종이 전시되고 있다. 이번 작품전과 전시회는 국산 품종의 우수성을 관람객에게 홍보함으로써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 인식전환을 통한 소비촉진 유도와 우리 꽃의 경쟁력을 높여나가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우리 꽃, 이 정도 일 줄이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