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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린이 숲 올림픽 나무박사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2.10.15 08:36
  • 조회수 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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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청장 윤영균)은 2012. 10.13.(토) 서울 홍릉숲에서 서울.인천.경기.강원 초등학생 123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 제9회 어린이 숲 올림픽 본선에서 강원도 홍천 남산초등학교  5학년 6반 허경이(女)양이 산림청장상(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본선에 진출한 123명의 초등학생들은 9월17일부터 10월5일까지 1,383명이 참여한 지역별 예선을 통과한 학생들로써, 전원 어린이 숲해설가로 임명되었고 학교현장에서 친구들에게 숲과 나무에 대한 기초지식을 알리는 등 학교내 산림교육활성화의 주역으로 활동하게 된다.

또한 북부지방산림청은 숲올림픽에 출제되었던  문제를 중심으로 우리나무 바로알기 간행물 발간하여 일선 학교 등에 보급하여 산림교육을 보다 활성화 할 계획이다.

미래세대인 어린 학생들에게 숲과 산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북부산림청은 2004년부터 매년 “우리나무 바로알기 콘테스트”를 개최였고 지난해 부터 어린이 숲 올림픽으로 발전시켰다.

* 수상자 소감(산림청장상 허경이)

최우수상을 받게 될 줄은 몰랐는데 받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학교에서 그동안 매일 늦게까지 남아서 나무공부와 숲 공부를 한 보람이 있는 것 같아 더욱 기쁩니다.
앞으로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숲과 나무이야기를 직접 제가 많이 알려주고 싶습니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열심히 어린이 숲해설가 활동을 하면서 친구들과  나무와숲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가도록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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