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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 경제를 살리는 숲속일터 희망이 싹트다!

  • 김현철 기자 기자
  • 입력 2009.05.09 11:29
  • 조회수 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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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정민호)에서는 숲가꾸기와 저소득층의 고용창출을 위해 실시하는 2009년 공공산림가꾸기사업을 2009년 5월 11일부터 실시한다.


2009년 4월 29일 춘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공공근로사업대상자 모집을 위해 서류심사 등을 실시하여 춘천, 화천, 철원, 가평에서 총 87명을 선발하였다.


선발된 공공산림가꾸기사업 참여자들은 춘천국유림관리소 관내 국유림에서 간벌사업실시 후 수집되지 않은 산림부산물(산림바이오매스)을 수집하는 산림사업에 참여할 것이다. 또한 참여자들은 숲가꾸기 사업뿐만 아니라 장마철 산사태피해지 복구, 산림병해충 예찰 등 산림보호업무를 함께 함으로서 산림사업의 최일선에 선다고 한다.


공공산림가꾸기사업은 저탄소녹색성장의 일환으로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숲가꾸기와 대체에너지로의 산림바이오매스 활용뿐만 아니라 실업자에게 소득의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가 된다.


특별한 소득 없이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 가정을 꾸려가는 가장들인 공공산림가꾸기사업 참여자 모두 소중한 산림을 가꾸는 의미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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