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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미국 워싱턴에서 전통 문화와 독도 알리기 박차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09.05.11 12:03
  • 조회수 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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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는 안동한지, 천연염색, 도자기 등 전통문화를 미국의 수도 워싱턴에 알리는 「2009년 코리안 페스티벌」 행사를 6일 저녁 주미대사관 코러스하우스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Korea Festival’을 통해 장승깎기 시범을 비롯해 전통다도와 천연염색 시연, 안동한지공예품 전시, 한국음식 시식회 등 문화행사를 개최하면서, 독도 고지도, 고문헌 등 전시하여 자연스런 독도 알리기에 나섰다

경상북도(김영일 정무부지사)는 “경북은 경주 중심의 불교문화와 안동 중심의 유교문화 그리고 고령, 성주의 가야문화를 잘 간직하고 있어, 한국문화의 축소판이라고도 할 수 있다”며 “아름다운 산과 강, 바다가 어우러진 경북을 미국의 중심에 널리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 부지사는 “최근 불거진 독도 영유권 문제를 한국의 문화 속에 녹여내 ’독도는 한국땅’ 이라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미국 사회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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