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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풍력에너지대전 열려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2.11.07 13:16
  • 조회수 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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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산업을 주제로 한 2012 대한민국  풍력에너지대전(Wind Power Korea 2012)이 오는 12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풍력산업의 중심지인 창원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된다.

전국 풍력 시스템(80%), 부품(50%) 업체가 밀집해 있는 동남권의 중심지인 경남도가 주최하며, 경남테크노파크, 한국풍력산업협회, 한국풍력에너지학회, 다인씨앤엠(주)이 공동 주관으로 지식경제부, 국토해양부, 녹색성장위원회, 에너지관리공단,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재료연구소가 후원한다.

경남도는 이번 대전에서 신재생에너지산업 수도로서 경남의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그린산업 특별관을 구성하여 태양광, 연료전지 등 다양한 그린산업의 발전된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중앙정부와 함께하는 정책세미나, 전문가 기술 세미나, 노르웨이 해상풍력 세미나 등을 개최하여 향후 풍력산업의 국내외 시장개척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도모하고 국내외 석학 300여 명이 참여하는 한국풍력에너지학회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하여 해상풍력실증단지개발, 시스템/성능평가, 도시형풍력 등 주제에 대한 강연과 90편의 학술논문발표회를 개최한다.

이와 함께 녹색성장 이동체험관, 기후변화대응센터, 대안기술센터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다양한 체험행사도 준비하여 관람객들이 대체 에너지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풍력에너지 분야 전문 전시회로 육성하고 국내외 관련 기업들의 폭넓은 교류의 장이 될 것이므로, 기업체들의 많은 참가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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