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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동아리, 경상북도환경연수원 1박 체험학습 실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2.11.08 13:35
  • 조회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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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봉화군 법전중앙초등학교 전교생은 지난 5일~6일(2일간) ‘경상북도환경연수원’에서 주관하는 “청소년 환경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전원이 “청소년 환경교육 이수증”을 발급 받아, 환경보전의식 강화와 저탄소 녹색생활의 의지를 다졌다.

주요 활동내용으로는 김태진 경상북도환경연수원 교수의 환경연수원 소개와 환경연수원 관찰하기, 3개 테마별 체험수업(지구를 살리는 식물 심기, 재활용 연필꽂이 만들기, 환경버튼 만들기)으로 자연환경의 중요성과 환경보존을 위한 실천 의지를 심어주는 데 역점을 두었다.

야간에는 조건호 유레카과학실험센터 원장의 “환경체험놀이”와 “여가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을 게임으로 진행하면서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놀고 체험하면서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스스로 체득할 수 있도록 재미있게 운영했다.

다음날은 우리나라 자연보호의 발상지인 “금오산”을 올라 “케이블 카”를 타고 단풍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금오산의 자연경관을 둘러보면서 학생들은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낄 수 있었다.

이 학교 박영수 교장은 “청소년 환경교육”과정은 환경 전문강사의 테마별 체험수업으로 진행 해 학생들에게 환경교육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시켜 내실 있는 학습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이 사업을 지원해 주신 ‘경상북도 환경연수원’에 감사를 표하고 학생들에게는 21세기 저탄소 녹색생활 전파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그린리더’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법전중앙초등학교는 봉화군청 새마을경제과에서 실시하는 “녹색생활 실천 활성화사업”과 봉화교육지원청이 시행하는 “2012 그린리더 우수동아리” 학교로 선정돼 학생들에게 미래 녹색생활의 실천가로서의 역할을 선도하는 녹색동아리 “SESE(SESE : Save Energy Save Earth)”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어 학부모와 지역사회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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