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양양관리소, '사랑의 땔감'나누어 주기 행사 개최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2.11.16 15:07
  • 조회수 2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2012. 11. 16. (금) '2012년 동절기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를 실시한다. 본 행사는 숲 가꾸기 사업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땔감으로 수집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어 줌으로써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매년 개최하고 있다.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는 매년 추석 명절과 동절기 2회에 걸쳐 실시한다. 올해에도 추석 명절 전 14가구(70㎥)에 땔감을 지원했으며, 이번 동절기 행사에서는 29가구(145㎥)에 땔감을 지원한다.

  사랑의 땔감 수혜 대상자 선발은 복지단체(양양군 노인복지센터, 고성군 노인복지관) 또는 양양·고성 군청에 의뢰하여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선발하였다. 또한 나무를 장작용으로 생산하여 직접 가정에까지 운송하여 쌓아 줌으로서 수혜자가 즉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최근 유가가 상승하고 화석연료가 고갈되어 가면서 아궁이, 나무보일러 등 땔감의 수요가 증가하고 대체 에너지 확보 필요성이 더욱 절실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행사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직접 현장에서 실천하는 행사이다.

아울러 숲 가꾸기 사업 이후 버려지는 부산물을 적극 활용하여 경제적 가치를 높이고, 불우한 이웃들이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등 1석 3조의 효과를 냄으로써 지역 기관 및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앞으로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어주므로 국민에게 다가가는 산림행정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양양관리소, '사랑의 땔감'나누어 주기 행사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