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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없는 푸른숲!, 흔적을 남기지 않는 등산문화정착을 위한 숲사랑! 캠페인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2.11.21 15:20
  • 조회수 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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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신불산지역에서 11월 24일(토) 오전 9시부터 실시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형규)는 울산 생명의 숲(이사장 황두환)과 울산지역 기업 사회공헌 담당자협의회 (회장 임원배 이하 협의회),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권중원)와 협력하여 산불조심캠페인 및 흔적을 남기지 않는 등산문화 정착을 위한 산림문화캠페인 행사를 전개한다.

오는 11월 24일(토) 오전 9시 신불산 폭포휴양림(상단)에서 집결한 양산산림항공관리소, 울산 생명의 숲, 울산지역 기업 사회공헌 담당자협의회(한화케미칼, S-oil, SK energy, 동서석유화학, 경동도시가스, 이수화학, 삼성정밀화학, 현대중공업), 양산국유림관리소 참가자 70여명은 걸어서 간월재 데크 까지 2.5km를 이동하며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와 같은 산지정화 캠페인 활동은 영남의 알프스라 불리우며 해마다 많은 등산객들이 다녀가고 있지만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고 자연을 훼손하는 일이 많아 올바른 등산문화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고 산림의 소중함을 일깨워 깨끗하고 아름다운 산림을 보존하기 위해 울산 생명의 숲에서 주관하고 지역 기업협의회 등 유관기관이 함께 숲사랑에 동참하기 위해 실시된다.

간월재에서 10시30분부터 시작되는 본 행사에는 산행 시 생긴 쓰레기를 되가져올 봉투, 억새 젓가락, 넥워머, 스카프 등 홍보물을 등산객들에게 나누어주며 서명을 받는 산불조심 캠페인을 비롯하여, 흔적을 남기지 않는 등산문화를 위한 7가지 약속이 적힌 피켓 퍼포먼스, 산불의 피해사례 및 산불진화활동 등의 현장사진을 전시하여 등산객들이 행사에 직접 참여 할 수 있게 함으로써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생생하게 느끼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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