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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교육, 10명중 9명 다시 숲에 오고싶어요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2.11.22 15:05
  • 조회수 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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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북부산림청, 주말산림학교 운영 최종보고회 결과, 참여자 91% 재 교육희망-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윤영균)은 주5일수업제 시행 및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산림교육활성화를 위해 올해 4월부터 10월말까지 강원지역 초ㆍ중ㆍ고등학생 1,098명이 참여한 주말산림학교 운영 최종보고회를 11월 22일  북부지방산림청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그동안 1,098명의 학생이 산림교육을 받은 주말산림학교에서는 강원지역   초등학교 4-6학년 763명이 참여한 숲놀이터 프로그램과 강원지역 초.중.고등학교 학교폭력 등 학교부적응 학생 335명이 참여한 나눔숲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최종보고회에 의하면 강원도 춘천ㆍ원주ㆍ홍천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주말마다 진행한 숲놀이터 프로그램(일반교육)은 참여자의 91%가 기회가 된다면 다시 교육을 받기를 희망했고. 산림교육을 통해 숲에 대한 인식변화, 단체활동을 통한 사회성이 증가 등 참여자들의 80%가 교육에 만족했다.

또한, 강원도 초ㆍ중ㆍ고등학교 학교폭력 등 학교부적응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나눔숲 프로그램(특별교육)은 특별교육을 받고 싶지 않아서라도 규범을 어기지 않겠다는 참여자가 78%였고, 숲에 대한 호기심은 적었으나 숲이라는 장소를 긍정적으로 생각 하는 등 참여자의 60%가 교육에 만족했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산림교육을 통해 인성과 감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일회성 교육이 아닌, 연속교육이 진행되어야 효과성이 높아지고, 프로그램의 체계화, 적절한 평가항목 기준마련, 학교 등 연계단체와의 원활한 업무협조 등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영균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을 교육자원으로 활용하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번 주말산림학교 시범 운영성과를 보급하고 국유림현장에서 산림교육을 보다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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