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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 대형산불 피해지 2013년 특색사업 추진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2.11.29 16:37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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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 소장 김은수는 ’96년, ’00년 고성 산불 피해지인 고성군 죽왕면 야촌리 일대 국유림에 2013년 특색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친환경적으로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숲 가꾸기를 실시하기 전에 학계, 산림과학원, 숲 가꾸기 전문가, NGO 등 전문가를 초청하여 현장토론회를 거쳐 각계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후 이를 반영하여 숲가꾸기를 친환경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금회 집중적으로 숲 가꾸기를 실시하는 소나무 인공조림지는 111ha로 조림 후 10여년이 지나 밀생되어 조림목간 수관경쟁이 시작되어 조림목의 비대(肥大)생육을 위한 공간 확보가 필요한 임지로 경쟁목, 형질 불량목, 활엽수 폭목 등을 제거할 계획이다.

또한 숲 가꾸기 사업 추진에 따라 임지의 무육사업 추진과, 제거목, 가지 등을 전량 수집하여 톱밥으로 파쇄 양축농가에 저가로 보급하므로 제거 산물의 자원 활용화 하는 한편, 산불예방에도 기여하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제고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에 따르면 2013년도에 실시하게 될 특색사업으로 산불 복원지의 조기안정 및 우량목 대경재 생산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송이 산 조성 차원에서 지역주민과의 유대관계도 더욱 돈독하여 질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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